2012년 5월 28일 부터
엑스포 전시관예약제도를 전면 폐지합니다.
그냥 선착순으로 오셔서 원하시는 전시관에 대기하시다 순서대로 보실 수있습니다.
여수엑스포는 선진 예약문화 정착을 통해 관람대기 시간을 줄이고..관람객 편의를 위해 1인당 주최국 8개 전시관(한국관, 주제관, 기후환경관, 해양생물관,해양문명도시관,해양산업기술관, 해양로봇관, 그리고 아쿠아리움)중 2개관까지 예약전시제도를 도입해왔습니다.
입장권을 사전 구매하신 분은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30프로..
나머지 70프로는 당일 현장에 오셔서 선착순 스마트폰앱 또는 미디어키오스크로 예약을 하실 수 있도록 시행해왔습니다.
근데 ..많은 관람객들이, 아쿠아리움 등 8개 전시관에 예약이 조기 마감되어, 환불 등 민원을 주셨고,
8개전시관 외에도 정말 재밌고 교육적인 곳이 않은데, 104 나라가 참여하는 국제관 등 70여개가 넘는 전시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8개 전시관이 마치 인기관인 것처럼 오해되어, 많은 관람객이 불편함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예약전시관이 오히려 공평한 기회를 막는다고요..
그래서 국민들께서 자유스럽게 그냥 모든 전시관별로 당일 관람객 분들이 선택해서 선착순으로 대기하시다 보실 수 있도록 해달라는 의견을 수용하여 전시관 예약제도를 폐지키로 하였습니다.
더보기 :
http://www.newsis.com/pict_detail/view.html?pict_id=NISI20120527_0006409577
2012-05-26
여수 엑스포 전시관 예약에 관해
사전예약이 완료되어도
70%는 현장에서 전시관 예약이 가능합니다
1. 아쿠아리움은 예약자(사전예약 30% +현장예약 70%)에 한해서만 입장할 수 있습니다.
* 자유관람 시간없이 09:00 ~ 20:30까지 예약자만 입장가능
2. 주제관, 한국관, 로봇관, 기후환경관, 해양산업기술관, 해양문명도시관, 해양생물관은 30일전부터 인터넷 예약(30%), 당일 입장후 스마트폰 예약(30%)과 예약전용기기 예약(40%)한 관람객만 오후 5시30분까지 입장할 수 있습니다.
3. 비예약자 자유관람 : 아쿠아리움을 제외한 7개 예약제 대상 전시관은 오후 6시부터 8시30분까지 선착순 입장합니다.
4. 상기 8개 예약제 대상 전시관 이외의 국제관 각국 전시관, 지자체관, 기업관 등 다른 관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30분까지 선착순 입장입니다.
5. 아쿠아리움은 박람회 종료(8월12일) 이후 박람회 입장권을 소지한 관람객을 우대해 드립니니다.
6. 새치기 없는 질서있는 입장이 모두에게 편리합니다.
* 여수엑스포 전시관 예약이
2012년 5월 27일 부터 전면 폐지 됩니다.
위글은 2012년 5월 27일 전까지만 해당 되는 정보였습니다.
70%는 현장에서 전시관 예약이 가능합니다
1. 아쿠아리움은 예약자(사전예약 30% +현장예약 70%)에 한해서만 입장할 수 있습니다.
* 자유관람 시간없이 09:00 ~ 20:30까지 예약자만 입장가능
2. 주제관, 한국관, 로봇관, 기후환경관, 해양산업기술관, 해양문명도시관, 해양생물관은 30일전부터 인터넷 예약(30%), 당일 입장후 스마트폰 예약(30%)과 예약전용기기 예약(40%)한 관람객만 오후 5시30분까지 입장할 수 있습니다.
3. 비예약자 자유관람 : 아쿠아리움을 제외한 7개 예약제 대상 전시관은 오후 6시부터 8시30분까지 선착순 입장합니다.
4. 상기 8개 예약제 대상 전시관 이외의 국제관 각국 전시관, 지자체관, 기업관 등 다른 관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30분까지 선착순 입장입니다.
5. 아쿠아리움은 박람회 종료(8월12일) 이후 박람회 입장권을 소지한 관람객을 우대해 드립니니다.
6. 새치기 없는 질서있는 입장이 모두에게 편리합니다.
* 여수엑스포 전시관 예약이
2012년 5월 27일 부터 전면 폐지 됩니다.
위글은 2012년 5월 27일 전까지만 해당 되는 정보였습니다.
여수엑스포 & 엑스포 야간권
*여수세계박람회 야간 입장권 도입
6월 1일(금)부터 한 달 동안 판매 … 18시 이후 입장 가능
6월 1일부터 한 달 동안 여수세계박람회 야간 입장권이 판매된다.
야간입장권은 1만 6천원으로 6월 한 달간 운영되며, 매일 18시부터 입장이 가능하다.
예매 없이 당일 매표소에서만 판매하며,
아쿠아리움을 제외한 회장 내 모든 시설(전시관, 야간공연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일반 입장권과는 달리 재입장은 할 수 없으며 당일만 사용가능하다.
야간입장권은 수도권 등 원거리 방문자들의 야간 시간대 관람수요 창출과 남해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입됐다. 아울러 여수 주변 도시 거주 직장인들에게 적은 비용으로 평일 야간 관람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박람회장 이용의 효율을 보다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직위 나홍채 입장권부장은 “야간 입장권 도입은 좀 더 저렴한 비용으로 박람회를 즐기고자 하는 알뜰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게 될 것이다”며 “아름다운 경관조명과 함께 즐기는 여수세계박람회 야간 관람은 관람객들에게 낭만적인 여름밤을 선물할 것”이라고 말했다
빅오 BIG O 의 공연들
여수엑스포 BIG-O SHOW
여수엑스포에 가면 밤까지 있어야 하는 이유는 바로 이것에 있다.
Big-O는 오후 2시부터 70분간 해상쇼가 벌여지고
오후 7시30분부터 11시까지 수상 공연과 멀티미디어쇼가 이어진다.
세계 최초로 분수에 레이저와 프로젝터를 투영한다는 기법을 사용한다니
또한 해상 무대에서 펼쳐지는 최고의 무대들
보기 힘듬 광경인 것은 틀림 없다.
BIG-O 에서의 공연은 다음과 같다.
날자와 시간을 준수해 늦지 않고 자리를 맡을 준비를 하자!
[바다의 소녀]
바람이 태어난 지상의 낙원
이곳에서 태어난 사랑과 희망의 딸
그리고 어느날 찾아온 낯선 사람들
그들의 검은 유혹에 재앙은 시작되고...
위기, 오염된 바다, 죽음의 땅, 타락한 사람들
누가 그들을 구원할 것인가?
바다의 소녀(여수EXPO 2012 공식 창작 뮤지컬)
총 42회 공연. 5월13일부터 24일, 7월1일부터 8월10일까지
[오션 오페라]
프랑스 거리 예술 극단 ‘일로토피’의 연출감독 브뤼노 쉬네블랑의 작품.
이 감독은 지난 2010년 고양 호수예술축제에서
‘물 위의 광인들’이라는 작품으로 국내 관객들과 만난 경험이 있다.
그는 평소 “호수는 도시를 비추는 거울인데,
그런 공간에서 공연을 하는 건
도시에서의 삶을 추억하는 귀중한 작업이다”라고 말해온 예술가다.
오션‘오페라’는 45개국에서 공연한 작품으로 동심과 신화를 넘나든다.
6월20일부터 29일까지. 매일 저녁 7시30분.
[오션블라스트피버]
미국 작품으로 라이브 음악과 함께 무브먼트 퍼포먼스를진행하는 공연이다.
타악기와 마칭밴드(행진하는 밴드), 춤이 한데 어우러진 쇼여서 볼거리가 많다.
올해 미국 내셔널투어를 가졌고 국내에서의 첫 공연이다.
출연진 45명의 호흡이 일품이다.
6월4일부터 13일까지. 매일 저녁 7시30분.
[발레 심청]
유니버셜 발레단에서 1700여 회 가까이 공연한 한국창작발레다.
유명 전래동화를 소재로 하면서도 요즘 감각에 맞게 현대적인 무대를 꾸며
해외에서도 주목받는 작품.
작년 미국 샌프라시스코에서 공연했을 때도
일곱 번의 커튼콜과 기립박수를 받았다.
5월28일부터 30일까지. 매일 저녁 7시30분
[DJ DANCE SHOW]
장소 : 빅오 해상무대
시간 : 매일 밤 22:00 ~ 22:40
매일 밤 해상무대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DJ 댄스쇼!!
관람객과 함께하는 열정의 무대! DJ 댄스쇼!!
[꽃피는 바다(2012여수세계박람회 주제공연)]
로드 퍼포먼스 13:30~14:00
경로 : 스카이타워 >>엑스포광장>>여니교>>주제관
&
장소 : 해상무대 및 BIG -O 공간 전역
소년 연안이 바다에서 온 소년
잃어버린 모습을 찾아 바다로 간다.
바다에 모여 환영하는 사람들
연안이와 바다친구들이 모습을 보인다.
바다꼿소녀
소년 연안이와의 만남
설레임
바다가 춤을 춘다. 꽃으로 피어난다.
그러나, 문명의 사람들
연안을 탐하고 바다를 취한다.
연안의 숨이 막히고, 바다의 호흡이 가빠진다.
광란의 파티
일렁이는 불꽃, 가빠지는 숨결
바다가 아프다.
바다가 아프다.
바다가 눈물을 흘린다.
모두 숨을 죽인다.
바다꽃소녀를 살리기 위해 달려가는 연안이
사람들의 기원이 모여 바다를 부른다.
본래의 모습을 찾은 연안이 모든 생명을 깨우는 나각을 분다.
꽃피는 바다 꽃이 피어난다.
여수 앞바다에 한가득 꽃이 핀다.
축제 생명의 축제를 연다.
뒤 덮인 꽃 속에서 축제를 즐긴다.
뒤 덮인 꽃 속에서 축제를 즐긴다.
[The Big-O Show]
푸른 바다 위로 다도해가 펼쳐진 여수에 살고 있는 어린 소녀 하나,
어느날, 바닷가에서 놀다가 이상한 소리를 듣게 된다.
바다 속 깊은 곳에서 들려오는 신비한 목소리였다.
목소리를 따라 바다의 영혼들이 사는,
바다의 세상에 들어가게 된 하나,
바다의 영혼들은 하나에게
인간과 바다의 오랜 사랑과 아픔을 들려준다.
그 때 파괴의 힘이 나타나 암울한 미래의 바다를 보여준다.
오염되고 훼손된, 상처투성이의 바다...
오염되고 훼손된, 상처투성이의 바다...
슬퍼하는 하나에게 바다의 영혼은 또 다른 미래를 보여준다.
보존과 조화로 아름답게 살아 숨 쉬는 바다!
이 모든 미래는 바로 우리 인간이 선택할 수 있는 길이었다.
과연, 우리는 어떤 미래를 선택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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